산도 더 올라야 주관권이 달라져서
더 멀리 보고 더 높이 보나니
인생도 영도 육도 그러하니라
[ JMS /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]
[본 문] 고린도전서 13장 9-10절
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
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
산정상에 올라가면, 그곳이 산의 한계라서
더는 오를 곳이 없습니다.
이처럼 사람에게도 한계선이 있습니다.
그 한계까지 다 해야 더는 오를 곳이 없이 사람으로서
할 것을 다 한 것입니다.
그러나 사람들은 대개
조금만 더 가면 산 정상에 오르듯 하는데
거기서 더 하지 않으니 정상, 한계까지 못 가고 맙니다.
한 차원 더 오르면 그 전과는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.
한 차원 밑과 한 차원 위는 완전히 다르듯
밑의 차원은 초가집 100채라면,
위의 차원은 현대식 빌딩 한 채입니다.
초가집 100채가 현대식 빌딩 한 채의
효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.
이렇듯 차원을 높이면 상상도 못 하는
완전히 딴 세상이 됩니다.
차원을 높이려면 현재 차원에서
최고로 잘해야 합니다.
그 차원에서 더 할 것 없이 하면,
바로 다음 차원의 문을 열고 오를 수 있습니다.
이제 계속 차원을 높이고 만족하면서
다음 차원으로 무한히 오르는
여러분이 되길 축복합니다
[ JMS / 정명석 목사의 2017년 10월 11일 수요말씀 中 ]
성공하려면 연마다. 단련이다. 건강이다. 도전이다. 굳건함이다.
‘도전해서 전보다 더 차원을 높여야지.’ 하는 희망이 솟아야 된다.
<전에 바라던 것>은 ‘현재’에서 먹고 마시고 있다. <현재에 바라는 것>은 ‘앞의 산 너머’에 있다. ‘미래의 시간 속’에 묻혀 있다. 고로 도전해서 차지해야 된다.
<도전>은 현재보다 높은 데 있다.
<현재>는 ‘과일 껍질’이다. 현재에서 <도전>하면 ‘과일 껍질을 깎는 것’이다. 고로 도전해야 먹는다.
<현재>는 ‘시작’이다. <도전>은 ‘가는 것’이다.
만사의 모든 일은 도전하기다. 그래야 이루어진다.
높은 암벽도 타는데, 평지에서 ‘생각’을 움직이고 ‘손발’을 움직이고 행하며 도전하지 못하느냐.
<도전>도 자꾸 해 버릇한 자가 한다.
<노력하고 실천하고 도전하는 정신>이 ‘자기 생각’에서 떨어지려 한다면, 그때는 ‘다시 말씀을 듣고 붙이기’다.
정명석 목사의 지혜의 잠언